Works

DXM 멤버십 소개를 시작으로
발표는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두 팀을 제외하고 3개의 팀이 참여하였습니다.
학회 첫날이라 마이크 소리 이슈가 있었지만, 차분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알잘똑, 알바 근무를 알아서 잘 똑똑하게!
Billi, 직접 현실을 경험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금융 교육 서비스
디핀,  깊어질수록, 새로워지는 로컬 여행

모든 발표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된 프로젝트의 과정이 매우 프로페셔널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으며,
특히 이러한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멤버십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의 교육 방식, 실무 적용 사례, 그리고 팀 프로젝트 운영 방식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DXM이 실제 업계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효과적으로 배양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1기 수료생들이 1년간 진행한 UI/UX 기반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사용자 경험(UX) 디자인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결과물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기획 과정부터 사용자 리서치, 디자인 시스템 구축, 프로토타이핑 및
테스트까지의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며 많은 학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DXM 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