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M 1기 멤버 조단
“디자인 툴 킷과 챗 지피티를 동시에 활용해 빠르게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수렴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특히, 팀원들과의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도 AI 도구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도출을 넘어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DXM 1기 멤버 구도연
“비즈니스 모델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멤버들과 공유할 수 있어 인상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챗 지피티와 디자인 툴킷을 활용해 빠르게 검증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고, 이를 통해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