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멤버 이지현
매번 앉아서 작업만 하느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이번 체육대회에서 멤버들과 함께 즐겁게 놀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어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 참여한 체육대회라 낯설었지만, 오히려 설렘 가득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기 멤버 김한나
멤버들과 프로젝트 외에도 만나 함께 뛰어노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바베큐를 먹고, TV에서만 보던 게임들을 직접 해보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어요.
다음 행사가 더욱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