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M 1기 멤버들이 양양에서 첫번째 밋업을 통해 돈독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서로의 역량을 확인하고 관심사를 발굴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2024.02.16 FRI – 02.27 SAT
행사전시팀 | 1기
지난 2월 16일, DXM 1기 멤버들은 양양에 위치한 브리드 호텔에서 첫 밋업을 가졌습니다.
이번 밋업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실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팀 빌딩을 위한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DXM의 실무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의 타임라인이 처음으로 공개된 만큼, 실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한화생명 측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회장단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의 위계와 일정에 대해 정리된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밋업을 통해 DXM 1기 멤버들은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선, DXM의 한 축을 담당할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부터 들어봐야겠죠?
곽승훈 PD님이 LG전자를 대신하여 실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으며, 한화생명 측에서 한화생명 실무 프로젝트 안내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장단은 이 두가지 실무 프로젝트와 추후 별개로 진행될 팀 프로젝트에 대한 위계사항과 일정을 정리해서 멤버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밋업의 하이라이트, 레크레이션이 빠질 수 없잖아요!
저녁식사 후에는 행사전시팀이 준비한 음악퀴즈와 OX퀴즈를 통해 팀을 구성하여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아직은 서먹서먹한 멤버들이 서로 친해지는 기회를 통해 멤버십 내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밋업을 통해 DXM 1기 멤버들은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더욱 활발하고 협력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DXM 1기 멤버 김예인
“이번 프로젝트가 디자인 측면에서 어떻게 풀어질지 정말 기대돼요. 다양한 팀원들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재밌고 설레는 것 같아요.”
DXM 1기 멤버 김한나
“실무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구조와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멤
버들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설레요.”
DXM 1기 멤버 최소이
“이번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멤버들과의 유대감이 한층 더 강화된 느낌이에요.
앞으로 진행될 실무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에서 더욱 활발하고 협력적인 분위기가 이번 밋업을 계기로 생겨서 다행이에요.
이번 밋업을 통해 DXM의 일원으로서 함께할 여정이 더욱 기대되고, 멤버들과도 친해져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