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M 1기 멤버 이지현
“ 1년동안 준비한 팀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이 떨리고 긴장했던 것 같아요.
노력의 결과물을 1기 멤버들 뿐만 아니라 멋진 연사님들과도 공유하고 값진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2024년 10월의 마지막 날, 지난 1년간 치열하게 준비해 온 DXM 1기의 결실을 선보이는 포트폴리오 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트폴리오 데이에는 DXM 1기 멤버들, 운영진, 심사를 맡은 여러 분야의 외부 평가 멘토님들,
그리고 학회 교수님께서 함께 자리하여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 개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각 팀별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멤버들과 멘토님들이 함께하는 석식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상식으로 포트폴리오 데이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2024.10.31 (THUR)
회장단 | 1기
Session 1. 팀별 발표
첫 번째 세션인 팀별 발표는 곽승훈 대표님의 멤버십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총 5개의 팀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발표를 진행했으며,
각 팀은 약 20분간 결과물을 발표한 뒤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거치며 평가되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주요기업의 임원급 총 8분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심사 과정에서는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심도 있는 질문과 날카로운 조언들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A팀의 ‘알잘똑’, B팀의 ‘머니또’, C팀의 ‘billi’, D팀의 ‘hereO’, E팀의 ‘DEEPIN’까지,
모든 팀이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각 팀의 열정과 노력이 어우러져 더욱 빛났던 순간이었습니다.
Session 2. 석식 네트워킹
두번째 세션은 맛있는 저녁 식사와 함께하는 석식 네트워킹 시간이었습니다.
멤버들과 심사를 마친 멘토님들께서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진로에 대한 고민과
프로젝트에 관한 구체적인 피드백 등을 주고받으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Session 3. 시상식
마지막 세션인 시상식을 끝으로 포트폴리오 데이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DXM 멤버들의 팀 결과물에 대해 심사위원 분들은
“전반적으로 모든 팀의 기초가 매우 탄탄하고 수준이 정말 높다.”라며 높이 평가해주셨습니다.
이번 포트폴리오 데이는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DXM 1기 멤버들과
운영진 모두에게 큰 보람과 감동을 안겨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갈 DXM 1기 멤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4년 첫 발걸음을 내디딘 DXM의 앞으로의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DXM 1기 멤버 이지현
“ 1년동안 준비한 팀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이 떨리고 긴장했던 것 같아요.
노력의 결과물을 1기 멤버들 뿐만 아니라 멋진 연사님들과도 공유하고 값진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