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M 1기 멤버 박산들
이번 DX INSIGHT에 참석하면서 정말 많은 영감을 받았어요.
특히 브랜드가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가 아니라,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고,
UX 디자인도 그 연장선에서 사용자에게 더 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회적 이슈와 결합된 디자인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 되었고, 브랜드 경험의 일관성은 내가 앞으로 UX 디자인에서 더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전체적으로, 이번 강연은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앞으로 더 의미 있는 UX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어요.
DXM 1기 멤버 유주하
저는 이번 DX INSIGHT에서 브랜드가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를 넘어,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사회적 의미를 담아내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특히, 브랜드가 어떻게 시대의 흐름과 함께 진화하며 사용자와 깊이 연결되는지를 듣고, 내가 앞으로 디자인할 때 더 넓은 시각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단순히 기능적이고 미적인 디자인을 넘어서,
브랜드의 가치를 깊이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