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INSIGHT #1

DXM 1기 첫 번째 DX INSIGHT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시대정신과 브랜딩’을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브랜딩의 전략을 탐구하였습니다.

TIMELINE

2024.06.12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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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전시팀  |  1기

LMNT 대표이사 최장순 님, 쏘카 마케팅 본부장 조준형 님, 샘서울 대표이사 이창호 님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강연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강연의 주제는 ‘브랜드, 의미, 시대정신’, ‘빅이슈를 만드는 브랜딩’, 그리고 
‘브랜드 경험’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각 분야에서의 이슈들을 다루며 진행되었습니다.

강연 이후 자유로운 토크 시간에는 연사님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브랜딩을 포함한 최근의 디자인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가며,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연사님들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 받았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럭키드로우는 행사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연사님들의 저서와
드림플러스에서 준비한 다양한 굿즈가 상품으로 걸려,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 찬 분위기 속에서 
이번 DX INSIGHT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

DXM 1기 멤버 박산들
이번 DX INSIGHT에 참석하면서 정말 많은 영감을 받았어요.
특히 브랜드가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가 아니라,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고,
UX 디자인도 그 연장선에서 사용자에게 더 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회적 이슈와 결합된 디자인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 되었고, 브랜드 경험의 일관성은 내가 앞으로 UX 디자인에서 더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전체적으로, 이번 강연은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앞으로 더 의미 있는 UX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어요.

DXM 1기 멤버 유주하
저는 이번 DX INSIGHT에서 브랜드가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를 넘어,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사회적 의미를 담아내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특히, 브랜드가 어떻게 시대의 흐름과 함께 진화하며 사용자와 깊이 연결되는지를 듣고, 내가 앞으로 디자인할 때 더 넓은 시각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단순히 기능적이고 미적인 디자인을 넘어서,
브랜드의 가치를 깊이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

이번 DX INSIGHT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DX INSIGHT 행사를 통해 브랜드와 디자인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앞으로도 DXM은 이러한 자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